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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퍼디난드(Franz Ferdinand)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의 첫인상은
도대체 이런 괴물들이 어디서 나타났나 싶을 정도로 신선 했던것 같다

우아하게 미친 앨범 (언컷) 
박력있는 연주와 함께 잊혀지지 않을 훅의 멜로디를 남긴 작품 (가디언)
속도, 명
랑함, 재기의 삼중주 (빌보드) 
어느 술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남자 같은 인상 (블렌더)

프란츠 퍼디난드의 데뷔앨범이 세상에 나왔을때 각종 음악매체에서 나온 평가들이다.
그리고 지난달에 나온 이들의 신보『Tonight』에 대한 반응도 떠들썩 할정도로 열광적이다
개인적으로 Tonight앨범의 첫문을 여는『Ulysses』에 완전 넉다운된 터라, 100퍼센트 동감하고 동참하는중
이곡 뿐만 아니라 No You Girls, What She Came For등 몸뚱아리가 화끈거릴정도로 중독적인 댄스 사운드들이
앨범 곳곳에 포진해 있다
2집앨범 "You Could Have It So Much Better"보다, 훨씬 강렬하게 끌리는 앨범이라 따로 포스팅할 예정

어쨌든 프란츠 퍼디난드를 첨 알게되고 이들의 쌈박한 "디스코 락큰롤"에
빠지게 만든 앨범은『 Franz Ferdinand』이고 싱글히트곡인 "Take Me Out"과 "Michael"이 불을 질렀다고 할수있다
4분이 채 안되는 짧은 트랙안에 촘촘하게 짜여져 있는 락킹한 댄스리듬과 상당히 낯익지만 가볍지않은
7,80년대풍 복고 멜로디는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오버하지 않고 적당하게 삽입된 뉴웨이브삘나는 뿅뽕사운드에
이들이 락밴드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하는 역동적인 기타리프와 강력본드처럼 쫙 달라붙는
리듬라인이 서로 완벽하게 엉겨붙어 있어 더할나위없이 쫀득쫀득하고 흥겨운 느낌을 전해준다
이런 단순 하지만 "달리는" 연주는 몸이 튕겨져 나갈것 같은 탄력으로 넘쳐있다!
약간은 느끼스타일인 알렉스 카프라노스의 보컬도 이런 사운드 분위기에 밀도있게 스며들어 있어
완벽한 조합이 어떤건지를 보여준다


가끔 편의를 위해 위키를 열어놓고 포스팅 하는데 (개인 위키러들이 올린 "비공식적인" 자료)
밴드 정보박스에서 몇개의 장르로 구분을 해놓은게 눈에 뛴다
그중에 눈에 띄는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Post-punk revival)
완전한 의미를 가진 새로운 장르의 음악은 나오기 힘들겠지만
"포스트"도 모자라서 꼬리표에 "리바이벌"까지 붙일정도라면 프란츠 퍼디난드의 사운드를
전례에서 모범답안을 찾기가 힘든 새로운 스타일의 사운드로 받아 들이는것 같다
- 걍 온갖 양념을 곁들인 얼큰한 신식 짬뽕 스타일 이라 부르면됨!
 
이 앨범의 훅이 엄청 강해서 였을까 다음 2집앨범에서는 히트싱글인 Do You Want To만 빼고
개인적으론 별로 재미를 못봤던것 같다
 
Tonight:Franz Ferdinand』를 구입하고 다시 꺼내 듣게된 프란츠 퍼디난드의 이 데뷔앨범은
어느 한곡도 지루하지 않게 시종일관 재기발랄함과 생기넘치는 에너지로
다소 과격하게 얘기 하자면
이 순간「살아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준다!

Franz Ferdinand
Alex Kapranos – Lead Guitar, Lead Vocal
Nick McCarthy – Rhythm Guitar, Vocal, Keyboard
Bob Hardy – Bass 
Paul Thomson – Drum, Percussion


 

 

 

Michael MV






Posted by Spike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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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4 01:56 신고
    허걱! 이 그룹의 이름은 첨 들어봅니다. ^^; 그룹 이름이 제법 어렵습니다. 사람 이름 같기도 하구요.
    음악을 들으며 태그를 보니, 정말 디스코 락큰롤이 맞는 것 같네요. ^^
    • 2009.03.08 22: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 밴드이름을 처음 접했을때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생각했었는데,
      1차 세계대전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던 오스트리아 황제 계승자 "프란츠 페르디난드(Franz Ferdinand)대공"이더군요.이 사람이 세르비아인들에게 암살당하면서 대전이 확대되었던거죠..^^
      밝고 쾌활한 음악을 하는 락큰롤 밴드가 왜 무거운(?) 시대의 인물을
      밴드명으로 정했는지는 아직까지 의아합니다..^^"
  2. 울트라썬
    2009.03.06 01:09
    +_+;; 숨어있는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네요..블로그가,,,

    거의 황홀할 지경이라는.. - -!

    3집 TONITE 뮤비도 환상이었구요

    제가 우주에서 젤 좋아하는 FF를 만난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음악 넘 감사드리면서 RSS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 2009.03.08 22: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썰렁한 블록 rss 구독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들을 생각해서 자주 포스팅 업뎃 해얄텐데
      지방출장에, 먹고사는일이 두서 없다보니 마음먹은대로
      실천하기가 잘안되네요..^^;;
      반갑습니다,저도 FF팬을 만나 행복하답니다.^^"
  3. 영이
    2009.03.13 06:34
    블로그 코리아에서 꺼적대다 들어왔는데 구경만 하다가 가기엔--

    한마디만 하고 갈께요---

    후----대단하네요!!!
    • 2009.03.15 22: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대단한 밴드죠!^^ㆀ
      이번 신보도 엄청 대단하더군요!
      반갑네요, 영이님~
  4. 나뜨거war
    2009.04.04 05:59
    저도이곡 엄청 조아하는데요. ㅎ 위엣분들 말씀처럼 황홀 그자체!!!!!!!!!!!!

    음 용기잇는 음악 블로거?ㅎㅎ
    • 2009.04.05 19: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낯뜨거워님.^^"

      요즘보면 음악관련 카페나 개인 블로그들이
      완존 분위기 다운되는것 같아 보기 안쓰러울때(?)가
      있더군요..쩝.저도 요즘 조심스러워, 안좋은 화질의 유튜브 영상으로 포스트 유지해 볼까도 생각했었는데.성격상 도저히 안되겠더군요..차라리 안하고 말지..!
      음원을 다운로드 링크 걸어놓고 상업적으로 노는것도 아니고,걍 "한번 들어보구 맘에 들면 음반구입하자"는건데..
      몰지각한 다운로드족들도 큰문제지만 "돈에 환장" 한것같은 작금의 무차별적인 저작권,아니 "저작껀수" 단속행태도 짜증나는군요...
  5. 나뜨거war
    2009.04.08 02:44
    저두 작년까진 -네버-에서 블로그좀 햇었는데 좋아하는 음악-전 주로 가요나 인디밴드들 음악

    올릴때마다 짜증나서 블로그 폭파시켜버리고 말았죠.......<<<★>>>펑!

    이젠 모든게 돈으로 통하는것 같다능.. =.=

    맞아요 관심잇는 음악은 한번들어보구 사는게 당연하다는 말씀!!

    특이한 블로그라 다시 찻아와봤어요.ㅎㅎ
    • 2009.04.10 00: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물건 사기전에 테스트 한번 안하고
      구입하는거나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물론 벅스나 메롱같은 사이트에서 일정액수 지불하고
      듣는방법이 있지만 결론적으론 돈으로 귀결이된다는것..
      인터넷영향으로 저같은 시디"구매자(소유자)"들이 점점 사라지고 몇번 듣고,버리는 음악"소비자"들을 겨냥한 컨텐츠가 난무하다보니 그런것 같은데 실제로 뮤지션들 한테 돌아가는 파이가 그렇게 많을까요..?-.-
      할말은 많은데 댓글형식으로 쓰기엔 부적절한것 같군요...

      앞으론 "절대로" 네버에서 블로그 만들지 않으실것 같네요..^^"
  6. 세시티
    2009.05.04 04:38
    이 음반이 몇집이죠!!

    저는 잘모르지만 진짜 멋ㅉㅣ네용~~!
  7. 안녕하세요~
    2010.08.09 20:40
    이퀄라이져를 어떻게 잡은건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
  8. 오인경
    2013.01.07 21:11
    연말에 광고브금으로 멋진음악이 흐르길래 구글링하다 님블로그
    오게됬는데,넘흐멋진글이네요!!!!음악도전부나오고!
    님말대로 음악들이 몸이 튕겨져나가는 탄력으로...... 와우!
    첨들어보는 그룹이지만 음악 굉장히 멋지고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음악들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가게에ㅇ서 듣게요^^ 감사합니다!
    • 2013.01.13 21: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얼핏 축구게임광고 브금으로 Take Me Out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운드가 시원시원 하니 멋지죠~
      네 종종 가게(?)에 어울리는 브금 마니 포스팅하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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