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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ND

Tommy Bolin: guitar, vocals (all)
Stanley Sheldon: bass (1, 2, 3, 5, 6, 7)
Paul Stallworth: bass (4, 8, 9)
Dave Foster: piano/synth (1, 2, 3)
Jan Hammer: synth (6, 7), drums (6)
Ron Fransen: piano (9)
Dave Sanborn: sax (6, 7)
Jeff Porcaro: drums (1, 2, 3, 5)
Prairie Prince: drums (4, 8)
Michael Walden: drums (7)
Bobbie Berge: drums (9)
Phil Collins: percussion (4)
Sammy Figueroa: percussion (6, 7)
Rafael Cruz: percussion (6, 7)
Dave Brown: background vocals (1)
Lee Kiefer: background vocals (1)

TRACK LIST

4. Savannah Woman
1. The Grind
2. Homeward Strut
3. Dreamer
5. Teaser
6. People, People
7. Marching Powder
8. Wild Dogs
9. Lotus

 


토미 볼린이 솔로로 낸 두장의 앨범중, 이 Teaser앨범은 아마 국내에선『Savannah Woman』때문에 많이 알려졌을 것이다
아니 앨범보단 Savannah Woman 한곡만 알고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 같다
오래전에 전영혁씨가 두번째 앨범 "Private Eyes"에 수록된『Hello Again』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프로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했었지만 그곡도 Savannah Woman만큼 대중친화  되지는 못했다
딱 한번만 들어도 단번에 꽂히게되는 펑키한 기타전주와 토미 볼린의 야시시 하면서도 육감적인 보컬!
후반에 잠깐 등장해 훅 하고 사라져 버리는 살랑거리는 기타솔로는 3분이 채 안되는 곡길이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아쉽다
재즈 이디엄을 부담없이 녹여낸 감칠맛 나는 기타연주가 Savannah Woman의 최고의 묘미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 펑키한 재즈 연주곡인 Homeward Strut Marching Powder에서는 제프벡을 연상하게 할정도로
특출난 기타연주를 들려준다
앨범 크레딧을 보면 필 콜린즈등 몇명만 제외하곤 재즈쪽에 일가견이 있는 뮤지션들이 함께하고 있을 정도로
재즈분위기에 무게를 둔 앨범이라는 느낌이 든다
Savannah Woman 말고도, 블루지한 락발라드 Dreamer와 20대초반의 연주와 보컬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처절한 마이너곡인 마지막 히든 트랙 Lotus도 찌릿찌릿하다 
         
빌리 코햄이나 얀해머, 데이빗 샌번같은 재즈뮤지션들이 좋아할정도로 토미 볼린의 "재즈 어프로치가 강한"
기타연주를 듣다보면 왜 그가 제임스 갱이나 딥 퍼플같은 자신의 스타일과 별로 맞지않는 하드락 밴드들한테
끌려다녔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곤한다
실력좋고 순진하고 나이까지 어린, 한마디로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데다  "말도 잘듣고 만만한" 토미 볼린을
능구렁이 선배들이 꼬셔서 실컷 써먹은게 아닌지...
20대초반의 토미 볼린도 당근 유명해지고 싶은 욕구가 있었을거구

앨범을 들으면서 젊고 재능있는 뮤지션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대할때마다
재능은 없어도 그저 평범하게 얇고 기일--게 사는것도 행운일거 라는 생각과 함께
만약 토미 볼린이 스물다섯에 죽지않고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었다면 존 맥러플린(John Mclaughlin)이나 리 릿나워(Lee Ritenour) 같은 "재즈 기타"의 거장으로 아마  남아있지 않았을까 하는 하릴없는 공상을 하게된다


 

 
 





Posted by Spike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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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1 22:54 신고
    정말 오랜만에 사바나 워먼을 들어보네요. ㅎㅎ
    전 이 노래보단 Dreamer를 더 좋아했어요~
    역시, 이웃들때문에 오랜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납니다. ^^
    • 2009.04.13 00: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제 노래방에서 사바나 워먼 있길래 한번 불러보았는데
      따라부르기는 그리 어렵지는 않더군요..^--^
      가끔 애용해야될것 같아요..^^;;
  2. ♥아라시♥
    2009.04.12 18:39
    옛날에 어떤 cf에서 배경음악으로 사바나 우먼을 틀어젔전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그냥 음악이 신나고 좋구나 생각햇었는데 스파이크님 포스팅을 보고 들으니
    참 신선하면서도 쪼금은 슬퍼지는것 같아요...가수가 너무 일찍 죽은것 같은...-― ,、-―
    글고 인물도 넘 잘생기고 완전 제스탈~~~~! =^.^=

    근데 올때마다 느끼지만 포샵이랑 테이블같은 태그짜시는게 참 감각적이신것 같아요...!
    보기엔 쉬워보여도 저렇게 조화롭게 맞춰서 하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밑에 동영상 같은건 어케하신건지 정말 궁금하다는..ㅋㅋ
    • 2009.04.13 00: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cf배경으로 나왔었나 보군요..그러고보니 얼핏 티비에서 들어본것도 같네요..
      혼혈이라 그런지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꽃미남에, 토미 볼린 정말 한인물 하죠!
      그래서 더 안타가움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시간날때 열심히 삽질하고 있지만,포샵은 기본적인거만 좀 할줄알고
      테이블이나 동영상 재생기는 걍 드림위버로 태그 추출해 사용하고 있답니다..
      플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거죠..^^"

      오랜만이네요 아라시님~
  3. elisa
    2009.04.20 19:26
    위에 쓰신것처럼 토미볼린은 사반나 우먼 한곡만 알고 있었는데요
    짐 작업하면서 티저앨범 전곡을 들어보니 수록된 다른곡들도 매력적인것 같네요~
    재즈분위기도 물씬나는게 만약 살아있었다면 정말 재즈기타리스트로 성공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추천하신 드리머와 로터스도 자세히 들어보았는데 금방 빠져버렸답니다..
    특히 로터스의 처절한 기타연주......!!

    고맙습니다!
    한시간 넘게 블로그 페이지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정도로
    포스팅이 너무 신선하고 멋지네요!^.-
    • 2009.04.25 18: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사반나우먼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이 로터스 입니다.
      20대초반에 이런 재즈기타의 흔적을 남겼을 정도라면
      지금은 정말 거물급 재즈기타리스트가 되었을거라는 생각이네요..
      너무 일찍 세상을 뜨지 않았더라면..

      좋은댓글에 포스트칭찬까지..넘 감사드립니다!^^"
  4. bassguitar
    2009.05.15 08:13
    오랜만에 듣는 사바나 우먼.... 예전 생각도 나고, 너무 좋네요...
    퍼가는거 양해 말씀 드리구요...
    자주 들으려구요...
    출처는 꼭 써놓겠습니다...
    • 2009.05.24 19: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닉네임이 반가운데요..?^^
      20대때 잠깐 베이스 친다고 거들먹거릴때가 생각나는군요..^^"
      사반나 우먼은 언제 들어도 섹쉬한것 같아요!
      방문 감사드립니다,베이스기타님~
      댓글이 늦었군요..
  5. 펠프
    2009.11.20 18:22
    멋진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밑에 올리신 헬로어게인도 너무 좋구요..
    이 앨범은 몇달전에 구입해서 제대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피터 도허티와 스톤로지스도 여기서 듣자마자 바로 질렀구요....^^;;
    항상 고급스럽고 멋진 포스팅에 감격하고 가곤 해요!
    다음엔 어떤 음악들이 올라올지!
    몇년동안 눈팅만하다 첨으로 방문흔적 남기고 갑니다..^^;;
    • 2009.11.29 16: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통 포스트 업뎃해야지 하면서도 게으름 땜에
      블로그에 들어오는것조차 주저하게 되는군요...
      띄우고싶은 음원이나 개인적인 관심사들은 무지 쌓여있는데 말이죠..^^ㆀ
      이럴땐 펠프님 같은 방문자분들 한테 너무 썰렁한 분위기를 선사하는것 같아 난감해지기도 한답니다..
      댓글도 이제서야 확인하는군요..-.-
      허름한 블로그 칭찬 감사드립니다...
  6. 2011.09.11 13:33 신고
    Tommy Bolin 오랫만에 듣습니다... 옛 기억이 아련하네요...
    • 2011.09.12 19: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초대장도 고마운데 방문까지 해주시구...!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유료로 전환하기전에
      엠피삼 부지런이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

      즐거운 한가위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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