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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악한 자들이 잘 사느냐
어찌하여 그들이 늙도록 오래 살면서 번영을 누리느냐
어찌하여 악한 자들이 자식을 낳고 자손을 보며 그 자손이 성장하는 것까지 본다는 말이냐
그들의 가정에는 아무런 재난도 없고 늘 평화가 깃들며 하나님마저도 채찍으로 치시지 않는구나!
어린 자식들은 바깥에다가 풀어 놓으면 양떼처럼 뛰놀며 소고(작은북)와 거문고에 맞춰서 목청을 돋우며
피리 소리에 어울려서 흥겨워 하는구나
그들은 그렇게 일생을 행복하게 살다가 죽을 때에는 아무런 고통도 없이 조용하게 스올(sheol,무덤)로 내려간다
욥기 21장:7-13

악인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의인은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한다
어디서 나온 사어(死語)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말은 좀 난잡하긴해도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상위 1%의 악인과 그들을 모방하고 추종하는 98%의 천민들은 부끄러움을 거추장스러워 하고
단 1%의 의인들만이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한다

죽은자는 산자들의 먹잇감이 된다고 하지만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접은 한 정치인의 죽음을 비아냥대며 모욕하고 거기에 동승해 유쾌한
원츄를 날리는 천민들이 내주변에서 서성거리고 있다는게 섬찟하다..
그들은 지금도 10년전 스스로 생을 마감한 한 전직대통령도 무덤에서 끄집어내어 심심풀이 간식처럼 씹고 뜯으며
참으로 평온한 사회생활과 커뮤니티질을 이어가고 있다  
 
정치는 아무나 할수 있지만 또한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
특히 부끄러움을 아는자들이 정치를 했을때 "뇌물수수혐의"같은 타이틀에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던터라 
수십조원의 나라살림을 거덜내고 몇십억,몇백억의 뇌물을 받아처먹고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포토라인에 설수있는 철심장을 두루고 있지 않다면 애시당초 정치라는 혼탁한 물에
발을 담그지 말아야 한다
한편으론 꼬딱지만한 자신들의 세금이 도둑맞은거 같아 내심 존나 열받으면서도 속으론 저 철심장들의 천재적인 능력을
부러워하고 모방하려는 확률 8백만분의1의 로또인생을 사는 천민들이 당신들을 먼저 걸러낼것이다
 


아무 말도 안하는 것이 더욱 더 깊은 조의를 표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말과 행동은 유연하고 심성은 저 사진속의 얼굴처럼 단단하고 야무졌던
의인 1%의 잠재력(Potential)을 지녔던 故 노회찬 의원에게
98%의 언저리에 있는 한 소시민이 자신이 생각하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음악중 한꼭지로 멀리서 나마 조의를 표합니다...



Weezer - Haunt you everyday  

Haunt you everyday 항상 너에게 사로 잡혀 있어

I don't feel the joy
난 기쁨을 느낄 수 없어

I don't feel the pain
고통도 느낄 수 없어

You were just a toy
넌 그저 쓸모없는 놈일 뿐이야

I am just insane
난 그저 미친놈일 뿐이고
 
Walking on my own
난 혼자 걷고 있어

Leaving you behind
널 등지고 말이야

You are crying out
넌 소리치고 있어

That you need to speak your mind
니 생각을 말해야 한다면서
 
Oh

So alone in love
혼자 하는 사랑

So alone in love
이렇게 외롭운데 사랑을 하고 있어

I'm goining to haunt you everyday
난 스스로 너에게 사로잡히려고 가고 있나봐

Haunt you everyday
항상 너만 생각해

I am gonna kill
난 아마 죽일지도 몰라

When I need a thrill
내가 스릴이 필요한 순간에 

Eating at my heart
내 심장을 먹어버려

Till I've had my fill
내가 기분 좋을때 말야
 
When will stupid learn
바보는 언제쯤 깨달을까

Fire's gonna burn
불꽃은 타기 위해 있는 것

Think of consequence
다 타버린 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Then you move when
It's your turn
서서히 네 차례가 된다면
넌 떠나가겠지...

 

 

Posted by Spike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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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28 21:01
    돌아가신 노회찬 의원님에게 바치는노래가 어떤 노래일까 궁금했었는데....
    위저의 노래였군요...
    노래도 슬프고 맨마지막 세줄 가사가 웬지 먹먹해지게 하네요...
    98%의 천민들에 대한 노여움이 제가슴에 그대로 전해지는거 같아요
    특히 디시와 일베사이트에서 고인에 대한 모욕이 심한거 같더군요
    원래 사이코패스들이 모인 그렇고그런 커뮤니티긴 하지만...
    허락없이 음원만 조용히 카페에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 2018.07.29 09: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악듣고 가끔 필요한 정보 찾는용도로 인터넷 이용하는 편인데 SNS니 커뮤니티니 하는 명목으로
      틈만나면 온라인으로 불특정다수들과 대화하며 인터넷에 죽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하루종일 스마트폰 들여다보는게 일상이 되버렸죠
      사이코패스들이 실시간으로 배설하기에도 아주 좋은 환경이예요

      방문 고맙습니다
      음원은 사람 많은곳에서 공유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
  2. 서원
    2018.07.31 13:08
    노회찬의원님이 평소에 첼로를 즐겨 연주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동영상으로 직접 한번 보고시픈데 유튜브어디에도 찾을수 앖네요.ㅜㅜ
    저는 위저 노래가사만 퍼갈께요... (^-^;
    • 2018.07.31 22: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몇년전 김어준이 노의원한테 정치를 통해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으냐고 알기쉽게 말해달라고 한적이 있었죠
      주저없이 모든 국민이 악기 하나를 연주할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대답했답니다
      먹고 사는거에 쩌들대로 쩌들어있는 대중들의 각박한 삶을 바꿔보고 싶었던거죠
      보통은 똥폼잡고 거창한 단어 써가며 그럴싸한 미사여구로 드립칠텐데 이분은
      말하는모양 자체가 참 순수하고 정직하단 생각이 들게 해요
      이런분이 국회에 좀 오래 머물러야 썩은내 나는 정치판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필터링이 될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노동자,서민들을 대변하면서 그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정의당이 오히려 그들에게 의심받고 외면받으며
      줄곧 만년하위당으로 힘들게 버티고 있는 현실을 보면 갈길이 아직 먼것같기도 하고요..

      쓰다보니 넑두리가 되버렸네요 ^^;;
      저도 유튜브에 검색한번 해봐야겠네요
  3. 2018.08.02 13:35
    저 욥기에 나오는말 완전 조양호 한진그룹 가족들 얘기하는거 같아 섬찟하네요 ㅋㅋ
    노회찬의원 같은분들이 장수하면서 오래 버텨줘야 조금이나마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가 될텐데
    말씀하신대로 곰팡내나는 상위1%와 그들의 노예이기를 자처하는 따라지 국민들 입지가 너무 견고해
    아직 갈길이 먼것같습니다.
    음악듣다가 순간 울컥했네요....
    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 저도 카페로 델구갑니다.^^
    • 2018.08.05 11: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한진뿐만 아니라 한화도 있고(한진 막내딸이랑 한화 막내아들이 결혼하면 어케될까 상상해본적이 있는데..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ㅡ.ㅡ"
      가까이는 최순실과 그 딸내미가 있겠네요
      재능과 노력이 아닌 재벌 2,3세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돈과 권력을 모두 가졌지만
      인성들은 너무나 천박하고 탐욕스런 금수저들의 천국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지만 헬조선이라는말 한국어사전에 등재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4. 복란이
    2018.08.08 12:30
    노래가 정말 슬프네요......
    하늘나라에 계신 노의원님이 이노래를 들으셨으면......
    매일 습관적으로 스맛폰으로 인스타와 페북만 들여다보는 저두 98%의 언저리에 있는게 아닌지
    가슴을 콕콕 찌르는글이네요......(* - -)
    • 2018.08.12 10: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참 슬픈 사랑노래인데 노의원님 돌아가신후에 갑자기 이노래가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5. 시간을거꾸로
    2018.11.17 22:23
    지니가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시간이 좀 흘렀지만 이글을 보니 안타까움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마지막에 쓰신글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은 안나와서 못들었지만 가사만봐도 어떤 음악일지 짐작이 가네요....
    • 2018.11.18 12: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시간이 꽤 흘렀군요..
      또 들르실진 모르지만 사용하던 스트리밍 호스팅계정이 만료된거 모르고
      좀전에 재연장 했으니까 음악 들으실수 있습니다
      저는 쓰신 닉네임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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