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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에 발매된 스미스( Smiths)의 3집 Queen Is Dead 는 영국 인디 락에 한 획을 그은 명반이라는 평가와 함께
스미스( Smiths) 최고의 앨범으로 꼽힌다
4년여의 짧은 활동기간동안 라이브 앨범 하나 없이 84년 "The Smiths"부터

Meat Is Murder(85)
The Queen Is Dead(86)
Strangeways, Here We Come(87)

네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만 내고 해체된 스미스지만 이 앨범들만으로 많은 스미스 추종자들이 생겨났고
현재까지도 소수의 음악 매니아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가장 위대한 인디송가로 평가받고 있고 또 개인적으로 즐겨듣는 곡이기도한  How Soon Is Now?가 수록된
Meat Is Murder(85)도 끌리지만 단 한곡도 놓칠수 없는 3집 Queen Is Dead 에 대한 짧은 소감

오스카 와일드의 열혈팬임을 자처하는 지독한 독서광 이기도 한
모리세이(Morrissey)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시니컬하고 유머넘치는 가사와
기타와 작곡을 맡은 자니 마(Johnny Marr)가 만들어내는 "익숙하게 와닿지만" 실로 독창적인
사운드는 언제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5,60년대 올디스풍의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팝멜로디 같은데
그 느낌은 상당히 건조하면서 관능적이다!

처절한 외로움이 낙엽처럼 뚝뚝 떨어지는 I Know It's OverNever Had No One Ever에서의 애끓는 곡조
Boy With The Thorn In His Side,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Some Girls Are Bigger Than Others
..같은
미드 템포곡에서 넘치는 "뽕삘"은 주체할수 없을 정도의 흡인력이 있다  
무심한 어조로 내뱉는 모리세이의 미묘한 바이브레이션에 맞춰
전혀 서두르거나 재촉하지 않고 터벅터벅 걷는듯한 자니 마의 미려한 기타연주는
리프와 솔로잉을 중시하는 락기타리스트들을 비웃는듯
절절한 기타팝의 한 경지를 보여준다

『씁쓸하면서 달콤한...Bittersweet』

스미스의 사운드를 압축해서 표현한다면 이런것일 게다

 
 Smiths
 Johnny Marr - Guitar
 Morrissey - Vocal, Lyricist
 Andy Rourke - Bass
 Mike Joyce - 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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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ths의 How Soon Is Now? 뮤직 비디오
모리세이의 요상한 춤과 조악한 편집, 시푸르둥둥, 불그죽죽한 화면때깔이 괴작
컬트필름을 보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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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ike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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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1 21:13 신고
    이 앨범 정말 훌륭합니다^^
    저도 LP로 가지고 있는데 실증나지 않는 앨범 중 하나에요.
    이 앨범 발매 후 토론토에 공연 왔을때 직접 공연 보기도 했는데 정말 옛날 생각 나는군요^^
    • 2008.11.12 23: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스미스의 공연을 직접보셨다니
      이거 뻘쭘해지는데요...!
      스미스의 진짜팬이 계셨군요..^^"

      어쩔땐 집에있는 "시디만"으로 한 아티스트를
      평가한다는 행위가 너무 가볍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군요..
      이런저런 핑계로 그들의 진짜모습인 "공연"을 보지도 못했으면서요..
  2. 2008.11.13 01:10 신고
    관능적이다는 말 맞는거 같네요. 촌스러운데, 관능적인 이유. 역시 기타와 모리시의 목소리, 가사 탓이려니 싶네요. 단 몇장의 앨범으로 '입신'의 경지에 이른, 그리고 그 이후 수많은 뮤지션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밴드. 전성기가 아닌 한참 뒤에 이렇게 시디로 호출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좋아요.
    • 2008.11.14 21: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모리시의 촌스러운 목소리에
      자니마의 기타가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예요..
      오늘 운전하면서 하루종일 스미스의 곡들만 들었는데
      집에와서도 또 듣게되더군요..^^'

      스미스는 정말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3. 백진스키
    2009.01.24 01:26
    아는 동아리 선배가 님처럼 스미스라는 밴드를 엄청 좋아한다고 해서
    어떤 밴드인지 궁금하던 참에
    오늘 구글 통해 우연하게 방문했습니다..
    앨범 전곡을 들을수 있어 좋군요!
    글에 언급하신대로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팝 같가도 하고 락 같기도 하고
    대단히 묘한 음악을 하는것 같은데 웬지 흡인력이 살포시 느껴지네요....-^^-
    몇번 더 들어봐야 이들의 음악을 알수 있을것 같아요.
    그것 보다도,,,,
    블로그 맨 하단의,앨범제목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그림과 피로 물든!,아이팟음악 플레이어
    테이블 이미지에 전율감을 느끼게 되는군요-----------!-(ㅿ-ㅿ)ㆀ(시디전공 대딩백수 입니다^^;)
    한눈에 디자인쪽에서 활동ㅎ하시는분일거 같다는 예감이....?
    포샵과 플래시,미디어를 이렇게 접목시킬수도 있구나, 본인의 빈곤한 상상력을 곱씹게 되는군여...--;

    여하튼 멋진 음악과 이미지에 잠깐 쩔어서 갑니다.ㅋ


    좋은밤 되세요.
    • 2009.01.26 22: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경운, 스미스의 음악을 한번 딱 듣고
      이들의 중독성 사운드에 빠져버린 케이스지만
      메탈이나 블루스쪽 좋아하시는분들은 감이 빨리 오지 않는가 봅니다..^^"
      남들이 좋아한다고 억지로 들어서 좋아할 필요는 없죠..

      테이블 소스는 무지 간단하게 이어 붙인건데
      과찬에 조금 뻘쭘해 지는군요..^^;;
      디자인 계열은 아니고 그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고요..,닉네임을 폴란드 초현실주의 화가
      벡진스키(Beksinski)를 사용하신건가요?!
      프란시스 베이컨 다음으로 제가 무지 사랑하는 화가 입니다!
      반갑네요 백진스키님~
  4. 알프레도
    2009.02.14 01:33
    위에 백님처럼 아래 아이팟 이미지에 전율감이....!!
    웹디지인이나 미술(그림) 하시는 분일것 같은데 메뉴에는 음악만 있으니 아닌것 도 같고....
    음악 잘들었습니다.이 노래들은 꼭 앨범으로 구입해서 들어야 겠다는 유혹을 받고 갑니다.
    • 2009.02.15 19: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 앨범도 좋지만 스미스에 입문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아이템은 2001년에 나온 "베스트"앨범도
      괜찮을거란 생각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he_Very_Best_of_The_Smiths

      미술 애호가쯤 될까요..
      준회원(supporting member)으로만 존재하는...^^"
  5. 23391
    2016.12.18 21:06
    멋지네요...

    음악은 잘모르지만....이 한마디 하고 시펐어요!^^
    • 2016.12.19 23: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음원이 아직 솰아 있었네요....(ㅡ.ㅡ)!
  6. 서원
    2018.07.31 13:22
    들으면 들을수록 사정없이 빨려들어가는 느낌!
    이밴드에 대해선 잘모르지만 포스팅이 넘멋져 추천박고 갑니당.(^^♪)
    • 2018.07.31 22: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덕분에 스미스노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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