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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3부작(The Bourne Trilogy)은 2001년 작고한 소설가 로버트 러들럼의 동명 소설에 바탕을 두고있는 첩보 액션물이다
빠른 화면전개와 할리우드적인 기교를 배제한 건조하면서 참신한 카메라 연출, 말그대로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열연
특히 훈련과 사육으로 재탄생한 차가운 피(Cold Blood)를 가진 냉혈한 킬러들의 격투장면이 압권이다!
스토리도 쩔지만 극사실적으로 묘사된 역동적인 액션장면 만으로도 오래도록 기억될 영화 
현재 그리많지 않은 개인 소장용 필름창고 상위권에 진열되어 있다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을 통틀어 항시 엔드 크레딧에 흘러나오는 곡은
테크노 록 뮤지션 모비(Moby)의 Extreme Ways로 본 3부작의 엔드 크레딧에 삽입되어 형식적으로나
통일적으로나 깔끔한 완결성을 부여해 주었다
영화를 위해 새로이 준비된 곡은 아니고 모비의 2002년작 앨범인 "18"의 수록곡 중 하나인데
맷 데이먼 주연의 이 멋진 첩보 액션물에 쓰여 길들여지지 않은 거친 아이콘 "제이슨 본(Jason Bourne)"을 위한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허여멀쑥하게 생긴 빵빵칠의 그 James Bond와 혼동하지 말것!)
 
격앙된 퍼커션과 가쁘게 내달리는 스트링 세션 사이로 일렉 기타와 신스음이 양념처럼 뿌려지는 가운데
덤덤하게 저음으로 읊조리다 각 소리들의 현격한 상승에 따라 같이 동조되는 모비의 목소리는
강약 조절의 완급이 최대치로 응축된 종결부에 이르러 짜릿한 감흥과 함께 다음 편을 기약하게 하는 쾌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Posted by Spike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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