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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정키스는 얼트 컨트리(Alternative Country)밴드로 알려져 있지만 
곡들의  분위기나 질감은 블루지한 느낌이 더 강하다
어거지로 표현하자면 약빨고 만든 애시드 컨트리 정도?

스쿨밴드로 함께 활동했었던 베이시스트 앨런 안톤과 싱어송 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인
마이클 티민스가 두 동생을 끌어들여 캐나다 토론토의 조그만 교회에서 달랑 마이크 하나로
"단 하루만에" 녹음을 마친 The Trinity Session은 "초저예산의 음반"이라는 선입견을
깨부수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강한 중독성을 내뿜고 있다

듣는이의 가슴속을 마구 후벼 파는듯한 마고 티민스의 습기가득 머금은 목소리 사이
결코 잘치지 않는
마치 거미줄을 걷어내듯 조심스레 웅웅거리는 기타와 베이스의 숨소리
헐떡이는 드럼과 신음하는 하모니카 연주는 온몸에 힘이 빠지고 나른해지게 만든다

이 앨범 이후의 좀더 공들인, 세련된 멜랑꼴리로 치장된
카우보이 정키스의 다른 앨범들이 낯설게 들리는 이유는
Trinity Session에서 일궈낸 날것그대로의 정서
계산된 머리가 아닌 지독하게 순박한 음악적 감성으로만 그려낸
까끌까끌한 회화적 색감(色感) 같은것을 더이상 찾을수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낡은 LP로 들었을때 
거칠고 끈적끈적한 마티에르의 터치감을 
제대로 느껴볼수 있는 앨범  
          
Trinity Session 

이 단한장의 앨범으로
카우보이 정키스라는 이름을
아마 평생토록 기억 하게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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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 Junkies
Margo Timmins (Vocal)
Michael Timmins (Guitar & Chief Songwriter)
Peter Timmins (Drum)
Alan Anton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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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 Junkies Official Video Sweet Jane

 


 

Posted by Spike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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